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네럴 웨슬리 (문단 편집) === LC: [[데저트 스톰]] === ||원거리형 기본공격. 2발당 한 번씩 적을 경직시키며 정해진 탄 수만큼 발사 후 재장전 시간이 있습니다. 스킬을 사용하면서 약간 느린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0>대인 1.00 [br]건물 1.00 || || {{{#purple 0.68 공격력}}}[br]장탄수: 8발 || [[파일:슬리평타.gif]] 8연발 [[리볼버]]를 발사하는 원거리 평타. 움직이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때는 이동속도가 10% 감소한다. 매 발사마다 탄환을 한 발씩 소모하며 탄환이 다 떨어지면 재장전을 필요로 한다. 총 장탄수는 8발로 피격자 기준 첫 번째 공격부터 두 발당 한 번씩 적을 경직 및 넉백시키고,[* 즉 본래 하나의 대상에게 사격을 가하면 1번째 탄환 이후로 2발 마다 한 번씩 경직이 생기며 예를들어 탄창 한 번에 A와 B라는 캐릭터에게 골고루 사격을 가한다면 1번째 탄환과 2번째 탄환 모두 경직 판정이 있지만 역으로 3번째 탄환과 4번째 탄환에는 경직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이다.] 마지막 탄환에는 다운 판정이 있다. 총알이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장전하며 이때도 휠업을 한 것으로 간주되어 휠업 버프가 발동된다. 장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원캐의 평타 중에서는 독보적인 유틸성을 가지고 있어, 웨슬리 대인전의 기둥이자 명실상부한 최주력기라 칭할 수 있다. 선딜도 없고, 투사체도 없으며, 첫 타부터 경직이 발생하고 한정적으로 다운도 가능하다. 거기에 사거리도 적당하고 대미지도 낮은 편이 아닌데다가 이동하면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웨슬리는 원캐와의 평타 싸움에서 대부분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적의 주요 기술을 원거리에서 편리하게 끊어낼 수 있다. 거리를 두고 지속적으로 히트스캔 판정의 경직을 가한다는 점에서 경직을 무시할 수 있는 슈퍼아머나 무적 판정의 생존기를 가진 게 아니라면 대처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대인 제압 능력도 상당하다. 또한 이러한 유틸리티에 더해 계수는 0.68 공격력으로 평타 중에서도 높은 편의 화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3장과 4링까지 구비되었을 경우 무시 못할 화력을 지속적으로 구사할 수 있어 딜링 면에서도 평타의 지분을 무시할 수가 없다. 웨슬리의 평타는 항상 경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 1, 3, 5, 7번째 탄환, 즉 홀수 번째에 있는 탄환에 경직 판정이 있고 마지막 8번째 탄환에 다운 판정이 붙어있는 매커니즘으로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탄환, 통칭 "막발"에 다운 판정이 있다는 것이다. 막발 자체를 놓고 보자면 선딜이 거의 없다시피 한 스킬에 히트스캔과 다운 판정 까지 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어 접근해오는 적들을 견제하거나 도망치는 적들을 추노하는 데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여기에 류탄을 연계하는 식으로 간단하게 딜량을 누적시킬 수가 있는 등 여러모로 리턴이 큰 기술이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만약 막발을 맞추지 못했다면 이후에는 바로 재장전을 해야하기 때문으로 만약 막발을 명중시키지 못하거나 막발을 소모한 이후에도 적들의 견제를 받게 된다면 대응하기 까다로워지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센스가 요구되는데 이 막발을 얼마나 잘 활용하냐에 따라 웨슬리의 숙련도가 갈린다고 볼 수가 있는데 한타중에 평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힘든 대치상황일 때에 미리 탄환을 소모하여 막발을 남겨두고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준비해두거나 경우의 수에 대비하여 경직판정이 있는 7번째 탄환까지 남겨놓고 그대로 경직-다운 판정을 활용하는 등 유동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하듯 웨슬리의 부족한 딜량을 보완해주고 우월한 판정으로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스킬이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기본적으로 장탄수가 한정이 되어있어 탄환을 모두 소모하면 필연적으로 재장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연계를 하거나 견제를 하는 등의 상황에서 제동이 걸린다는 점이 있으며 투사체가 따로 없이 사거리 만큼의 히트 스캔 판정을 지니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FPS 게임의 비할 정도의 정밀성은 아니나 에임 실력이 요구된다는 점이 있어 총기를 활용하는 FPS나 TPS 장르의 게임에 익숙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다른 원딜과 달리 류탄을 제외하면 적극적으로 딜링을 가하기가 힘든 지뢰와 지원폭격만이 딜링기로 있는 웨슬리에게 있어서 평타가 가지고 있는 입지는 굉장히 크기 때문에 매커니즘의 숙지는 물론이고 얼마나 끊임없이 개입하면서 활용하느냐에 따라 1인분 이상의 딜링을 구사하는 원딜러가 되는지 원딜 자리만 차지하고 1인분도 못하는 [[웨슬충]]이 되는지 갈리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재장전 애니메이션은 총알을 다 장전하고 난 뒤에도 후속모션이 후딜 형식으로 있는 구조인데, 스킬로 이 후속모션을 캔슬시킬 수 있다. 장탄 관리와 DPS를 약간이라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테크닉이니 반드시 익혀둘 필요가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Ve6mqrk6e3c|숙련되면 이런 콤보도 가능하다(3분 20초부터)]]~~조작 난이도 보통, 무력화 별 없음~~ 주로 류탄이나 지뢰로 캔슬시키는 편으로 이때 중요한 것은 재장전을 누르자마자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한 템포 늦춰서 스킬을 사용해야 제대로 재장전이 이루어지면서 후딜레이를 스킬로 캔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참고로 웨슬리가 안 보여도 사격음이나 불빛은 저 멀리서도 보인다. 동티어의 캐릭터 카인도 마찬가지. 이걸 알고 있는 사람들은 초장거리 스킬을 총캐들에게 맞춰 따내거나 이니시를 거는 경우도 있으니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2013년 4월 25일 REBORN 패치 이전에는 8발이 한번에 재장전되는 것이 아니라 1발부터 8발까지 빠르게 채워지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첫 발을 재장전하는 타이밍에 맞춰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장전이 취소되면서 딱 한 발만 탄을 채울 수 있었다. 정확한 타이밍을 숙지한 숙련자들은 이 방법을 활용해 막발을 거의 무한정으로 발사하고 다녔으며 이를 통해 온갖 기상천외한 콤보를 넣곤 했다.[* 선후딜이 가장 짧은 류탄이 쿨인데 막발이 급한 상황이면 그 다음으로 선후딜이 짧은 힐킷을 1개만 던져서 막발을 만들기도 했다. 때문에 안 그래도 평이 안 좋았던 모자 유니크 퀘이크 프론은 아예 분홍똥을 넘어 유사시에 힐킷 1개로 막발을 만들때 힐킷 쿨만 늘리는 셀프 패널티를 받는 쓰레기였다. 심지어 모든 스킬이 쿨일땐 허공에 잡기를 써가며 막발을 만들었다.] 오죽하면 당시 웨슬리의 거의 모든 스킬이 저평가받고 있었음에도 이 막발 테크닉만큼은 사기라고 악명이 자자했고, 변칙적인 기교 수준이 아니라 아예 정석 운영법으로 받아들여질 정도였다. 그러나 해당 패치로 재장전 시 탄환이 한번에 채워지도록 변경되면서 이런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지금도 막발을 남겨놓는 전술은 유효하니 그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이한 점으로 웨슬리의 평타 발사는 팔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나가는데 이 팔을 들어올린 모션은 평타를 쓴 후 즉시 이루어지며 일정 시간동안 지속된다. 이후 잠시 평타를 안 쓰고 있으면 다시 팔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들어올렸던 팔을 다시 내리는 모션 동안엔 평타를 클릭해도 나가지 않는다. 아주 짧은 모션이고 힐킷같은 스킬로 캔슬은 가능하나 급박한 상황에선 이 부분 때문에 변수가 되기도 하니 알아두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